『나의 첫 번째 머니 다이어리』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는 몹쓸 절약, 영혼을 갈아넣은 몹쓸 저축은 이제 그만!
『나의 첫 번째 머니 다이어리』
90년대생에게 딱 맞는 ‘청춘의 재테크’!
돈 공부가 처음인 2030을 위한 7가지 돈 관리 비법
2030세대에게 그들만의 가치관과 ‘소확행’ 철학에 맞는 재테크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나의 첫 번째 머니 다이어리』 저자 미스 페니는 가계부에 영혼을 불어넣고, 내 삶을 투영함으로써 행복을 기록하는 가계부의 마법을 보여줍니다. 일상을 기록하는 다이어리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듯이,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머니 다이어리’를 통해 나의 소비 패턴을 돌아보고,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꾸려갈 수 있습니다. 돈뿐만이 아니라 ‘워라밸’ 등 인간다운 삶의 가치까지 소중하게 여기는 독특한 재테크 책입니다.
가계부, 암호 같은 숫자의 나열에서 나만의 소중한 다이어리로 변신하는 7가지 마법!
수입과 지출 내역만 줄줄이 기록하는 골치 아픈 가계부는 이제 그만! 5000원짜리 커피 한 잔의 행복감과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가계부 지출에 ‘이름 붙여주기’ 신공 대방출!
나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2030에게 딱 맞는 소확행 재테크법!
꼰대들이 알려주는 재테크법은 이제 안녕! 나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2030에게 가장 중요한 재테크와 ‘소확행’과 ‘워라밸’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나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재테크 발상의 전환!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는 몹쓸 절약, 영혼을 갈아넣은 몹쓸 저축으로 나를 괴롭히지 않는 재테크 방법, 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해줍니다.
“오늘 마신 한 잔의 카페라테에 죄책감을 느꼈다면 이 책을 읽으세요!”
10년 뒤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_지마!
저자 미스 페니 (진예지)
짧은 직장생활을 통해 하기 싫은 일은 죽어도 못하며, 그러므로 ‘돈을 많이 벌 수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적은 돈으로 잘사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경제교육협동조합 <푸른살림>을 만나 돈의 본질과 돈 관리하는 법을 배웠다. 지금은 <푸른살림>의 생활경제코치로 경제교육과 경제 상담을 하면서 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무리하게 억압하기보다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돈을 관리하는 비법을 전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 ‘브런치’에 ‘미스 페니’라는 필명으로 ‘자유를 위한 돈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이렇게 잘 쓰려고 그렇게 열심히 돈을 번 겁니다》(공저)를 썼다. 경제 에세이스트로서 매체에 고정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