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회의사당을 볼 때마다 한마디 한다. “저 국적 없는 의사당 건물.”
베를린에서 가서 본 독일연방의회 의사당을 떠올렸다.
독일연방의회의사당 돔 내부사진.
이 포스트는 『경계인을 넘어서』에서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5권 (0) | 2016.12.09 |
---|---|
한국의 재벌 개혁, 민주주의가 답이다 (2) | 2016.12.07 |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자유' (0) | 2016.12.05 |
[테스트] 당신이 바라는 성공은 어떤 모습일까요? (0) | 2016.08.09 |
[테스트]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있나요? (0) |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