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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자기계발/뽑히는 글쓰기

  • 입사 논술, 시험 글쓰기 승부처는 '손'이다!

    2017.09.27 by 스마트북스

  • 의외로 많이 쓴다! 출제자가 싫어하는 취업논술 답안 유형 3가지

    2017.09.19 by 스마트북스

  • 언론사 실무평가, 기획기사로 승부하라

    2017.09.18 by 스마트북스

  • 언론사 실무평가, 시의성으로 승부하라

    2017.09.15 by 스마트북스

  • 언론사 실무평가 통과하는 법

    2017.09.12 by 스마트북스

  • 사소한 경험을 좋은 글로 풀어내는 법

    2017.09.11 by 스마트북스

  • 언론사 시험 작문, 기발한 형식으로 승부하는 법

    2017.09.06 by 스마트북스

  • 언론사 작문, 어떤 문제에도 통하는 킬러 콘텐츠 만드는 법

    2017.09.05 by 스마트북스

입사 논술, 시험 글쓰기 승부처는 '손'이다!

입사 논술, 시험 글쓰기 승부처는 '손'이다! 시험 글쓰기는 손으로 쓴다. 이 단순한 사실은 글쓰기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생각보다 큰 변수가 된다. 생각은 빠르다. 대단한 속기사라도 시시각각 변하는 생각을 하나도 빠짐없이 타이핑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니 수기라면 오죽할까. 생각은 휙휙 지나가는데 느려 터진 손은 한 단어도 채 못 쓰고 쩔쩔매는 일이 다반사다. 순식간에 떠올랐다 사라지는 생각을 손이 단단하게 잘 붙들어 두는 일, 손과 두뇌의 팀워크가 시험 글쓰기의 관건인 이유다. 손이 따라잡지 못한 생각은 휘발된다 그런 면에서 시험 글쓰기는 우사인 볼트와 팔다리를 묶고 뛰어야 하는 2인 3각 경기와 닮았다. 100미터를 24초에 주파하는 내가 역사상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와 2인 3각 경기를 뛴..

경영 자기계발/뽑히는 글쓰기 2017. 9. 27. 16:22

의외로 많이 쓴다! 출제자가 싫어하는 취업논술 답안 유형 3가지

출제자가 싫어하는 취업논술 답안 유형 3가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게 기업의 입사시험이다. 선택을 받아야 하는 이가 선택하는 자의 물음에 정확히 답하지 않는 태도만큼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는 것도 없다. ‘출제자가 묻는 것을 답한다.’ 시험의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이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지원자가 생각보다 많다. 불필요한 지식자랑형 동문서답을 하는 유형도 참 가지가지다. 언론사 입사를 준비할 때 ‘미스터 하버마스’라는 별명을 가진 동료가 있었다. 독일의 철학자인 위르겐 하버마스를 유독 존경했던 그의 모든 글은 ‘하버마스는 그의 저서 《의사소통 행위 이론》에서 ~~라고 말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했다. 질문은 다 달라도 답은 하나다. 그는 스터디 동료들에게 종종 논지 이탈이라는 비판을 ..

경영 자기계발/뽑히는 글쓰기 2017. 9. 19. 11:23

언론사 실무평가, 기획기사로 승부하라

언론사 실무평가, 기획기사로 승부하라 실무평가, 기획기사도 좋은 시도다! 보통 언론사 실무평가에 쓰는 기사는 ‘르포’다. 대부분 언론사가 광화문, 남대문시장, 서울광장 등으로 취재 장소를 제한하고 그 장소를 배경으로 기사 써내기를 요구한다. 이런 경우 지원자가 평소 문제라고 느꼈던 제도나 현상을 다루는 기획기사를 쓰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일부 언론사는 장소가 아닌 주제어만 제시한다. 동아일보는 ‘지하철’(2016년)을 주제어로 정했을 뿐 장소를 제한하지는 않았다. 2013년 조선일보는 기사 주제 10개를 제시하면서 ‘정말 쓰고 싶은 기사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걸 써도 무방하다’고 했다. 이런 경우 르포뿐 아니라 기획기사도 쓸 수 있다. 예컨대 ‘지하철’이 주제어로 나왔다면, 서울에서 가장 붐빈다는..

경영 자기계발/뽑히는 글쓰기 2017. 9. 18. 13:59

언론사 실무평가, 시의성으로 승부하라

언론사 실무평가, 시의성으로 승부하라 실무평가에는 보통 ‘주제어’가 주어진다. 지원자들은 이 주제어에 관련이 있으면서도, 뉴스로서 가치가 있는 기사를 제한 시간 안에 써내야 한다. 이 과제는 훈련된 기자들에게도 결코 녹록지 않다. 그래서 ‘별것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조언을 건네고자 한다. 실무평가 당일을 특별한 날, 기념일로 만드는 것이다. 평소엔 기사 가치가 애매한 기사도 ‘○○날’과 맞물리면 기사 가치를 확실하게 인정받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임산부의 날’에 맞추어 ‘유명무실한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기사를 쓴다든지, ‘한글날’을 맞아 문맹 만학도 할머니가 써낸 첫 시집을 다룬다든지 하는 식이다. 기사 가치가 부족해 외면받기 쉬운 기사에 ‘○○날’이라는 기념일 보약을 먹이면 기사가 기운을 차..

경영 자기계발/뽑히는 글쓰기 2017. 9. 15. 17:47

언론사 실무평가 통과하는 법

언론사 실무평가 잘 보는 팁 산 넘어 산이다. 실무평가를 앞둔 기자 지망생의 심정은 꼭 이럴 것이다. 어렵게 필기 전형을 통과했더니 이제는 기사를 써보란다. 가르쳐 주지도 않고선 말이다. 필기 합격의 기쁨도 잠시, 다시 한숨이 푹푹 나온다. 실무평가를 겁내는 지망생이 참 많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두 달 동안 언론사에서 인턴을 해본 나에게도 실무평가는 막막한 전형이었다. 언론사 실무평가는 보통 예측할 수 없는 장소에 지원자를 떨어트려 놓고, 역시 예측하기 어려운 제시어를 주고선 2,000자 분량의 기사를 써내는 ‘막무가내식’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수거하는 언론사도 있고, 노트북 사용을 금지하는 언론사도 있다. 기사에 대한 감도 못 잡았는데 취재 수단까지 제한하니 지원자로서는 답답한 노릇이다. ..

경영 자기계발/뽑히는 글쓰기 2017. 9. 12. 16:43

사소한 경험을 좋은 글로 풀어내는 법

사소한 경험을 좋은 글로 풀어내는 법 글로 쓸만한 경험이 없다? 경험은 작문의 씨앗이다. 기발한 형식으로 승부수를 띄운 소수의 작문을 제외하면, 대부분 작문은 지원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그 속에서 얻은 통찰을 담은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된다. 경험이 작문의 출발인 것이다. 이 지점에서 지망생의 고민도 시작된다. 한 마디로 간추리면 이거다.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와 글에 쓸 만한 특별한 경험을 해본 적이 없다.’ 과연 그럴까. 특별한 관찰력이 특별한 경험을 만든다 © MakinoSena, 출처 Pixabay 한국인에게 유독 사랑받은 에세이스트 고故 장영희 전 서강대 교수. 자기계발서만 깨작거리던 나는 그녀의 글을 접하며 에세이의 매력에 눈떴다. 불편한 몸이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문학과 세상을 껴안았던 삶 자..

경영 자기계발/뽑히는 글쓰기 2017. 9. 11. 15:46

언론사 시험 작문, 기발한 형식으로 승부하는 법

언론사 시험 작문, 기발한 형식으로 승부하는 법 정말 기발한가? 유치한 거 아니고? 작문 시험에서 ‘기발한 형식’은 카드의 조커와 쓰임이 비슷하다. 글의 내용과 형식이 찰떡궁합이면 합격으로 가는 급행열차에 올라타는 것과 다름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합격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기발한 형식이 빛나려면 글의 내용과 딱 맞아 떨어져야 한다. 많은 지원자가 독창성을 드러내기 위해 독특한 형식을 고안한다. 지원자의 경험과 경험에서 추출한 사회적 메시지로 구성되는 일반적인 에세이 형식으로는 창의성을 충분히 어필할 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참 다양한 형식을 시도해보았다. 비교적 많은 지원자가 쓰는 편지와 대담, 초단편 소설(원고지 7~8매 분량의 소설)부터 유서, 공문, 피의자 진술서, 조지 오엘..

경영 자기계발/뽑히는 글쓰기 2017. 9. 6. 16:43

언론사 작문, 어떤 문제에도 통하는 킬러 콘텐츠 만드는 법

언론사 작문, 어떤 문제에도 통하는 킬러 콘텐츠 만드는 법 작문은 통찰에서 우러나온 독창성, 흡인력을 갖추어야 한다. 흡인력은 둘째 치더라도 통찰은 단시간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시험 당일 통찰이 보이면서도 술술 읽히는 글을 즉흥적으로 써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게다가 사회 이슈에서 출제되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논술과 달리, 작문은 지원자가 전혀 예상 못한 문제가 나온다. 마치 언론사끼리 특이한 문제 내기 경쟁이라도 붙은 듯하다. 작문 기출 문제 •김정은, 박범신, 반기문, 유승준(스티브 유), 신동빈, 밥 딜런, 힐러리 클린턴 중 한 명을 고르고 일기 쓰기 _JTBC 시사교양 PD, 2016년 •‘호랑나비’ 후렴구를 다음 3인(장자, 덕혜옹주, 박상영) 중 한 명의 입장에서 개사하기 _SBS ..

경영 자기계발/뽑히는 글쓰기 2017. 9. 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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