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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자기계발/만회의 심리학

  • 왜 친절한 나보다 무뚝뚝한 저 사람이 더 인기있을까?

    2019.12.10 by 스마트북스

  • 탁자 위에 스마트폰만 두지 않아도 생기는 일

    2019.12.03 by 스마트북스

  • 혹시 나도 모르게 슬라임 효과에 빠진 건 아닐까?

    2019.11.27 by 스마트북스

  • 기획안 제안할 때 활용하면 좋은 심리기술

    2019.11.20 by 스마트북스

  • 늦겠다 싶을 때 꼭 해야 할 한 가지

    2019.11.14 by 스마트북스

  • 그게 아니라, 그러려고 했는데..는 넣어두세요

    2019.11.12 by 스마트북스

  • 선명하고 좋은 인상 남기는 선물 공식

    2019.11.11 by 스마트북스

  • 만나야 할 사람과 다음 약속 쉽게 잡는 법

    2019.11.08 by 스마트북스

왜 친절한 나보다 무뚝뚝한 저 사람이 더 인기있을까?

'부정성 효과'란?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의 루스 봉크는 예기치 않은 부정적인 행동은 예기치 않은 긍정적인 행동보다 상대방에게 커다란 임팩트를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부정성 효과Negativity Effect’ 라고 합니다. 알기 쉬운 사례를 들자면 친절하다는 평판이 자자한 사람이 조금이라도 냉정하게 행동하면 더 심하게 반감을 사는 반면 무뚝뚝한 사람이 어쩌다 친절한 행동을 하면 호감을 얻는다는 것이죠. 너무 애써서 처음부터 더없이 좋은 사람을 연출하려고 하면 어떨까요. 물론 일관성 있게 끝까지 좋은 사람을 연출할 수 있으면 좋지만 쉽지 않습니다. 가끔은 상대방에게 짜증이 날 때도 있고, 불친절할 때도 있겠지요. 그러면 그때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부정성 효과가 작동하여 오히려 더 반감을..

경영 자기계발/만회의 심리학 2019. 12. 10. 14:57

탁자 위에 스마트폰만 두지 않아도 생기는 일

탁자 위에 이것만 두지 않아도 누군가를 만날 때 열에 아홉은 탁자 위에 휴대전화를 올려놓고 있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휴대전화를 탁자 위에 올려두는 행위는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까요. 만일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면 눈앞에 있는 상대보다는 그쪽을 우선하겠다는 의사표시는 아닐까요. 만일 함께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면 휴대전화는 반드시 상대방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넣어 두세요. 설령 전화를 받을 생각이 없더라도 탁자 위에 올려놓는 것 자체가 이미 상대방에게 실례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창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 무음이든 진동이든 휴대전화가 울리면 그것만으로도 주의가 산만해집니다. 탁자 위에 휴대전화를 두는 것은 백해무익합니다. 눈앞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있나요? 영국 에식..

경영 자기계발/만회의 심리학 2019. 12. 3. 15:08

혹시 나도 모르게 슬라임 효과에 빠진 건 아닐까?

네덜란드의 심리학자 루스 봉크Ruth Vonk는 상사에게는 굽실거리고 팀원에게는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일수록 미움을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를 ‘슬라임 효과’라 합니다. 슬라임이란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액체괴물’입니다. 수시로 얼굴을 바꾸는 사람, 가령 상사에게는 천사 같은 얼굴을 하고 팀원에게는 악마 같은 얼굴을 하는 사람은 모두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이죠. 상대에 따라 태도를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경영 자기계발/만회의 심리학 2019. 11. 27. 15:59

기획안 제안할 때 활용하면 좋은 심리기술

기획안 낼 때도 순서가 있다 고객이나 상사에게 새로운 기획을 제안할 때 누구나 두세가지 안을 준비합니다. 문제는 제안순서입니다. 먼저 평범한 수준의 기획서를 제시하고 그다음에 야심차게 준비해온 기획서를 내놓는 것이 심리학적으로 좋습니다. 그래야 그 기획서의 우수성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평범한 기획서를 제출하면 당신에 대한 평가는 떨어진다. ‘음, 이 정도 아이디어밖에 내지 못하나?’ ‘참, 형편없는 기획서군. 어떻게 이런 걸 들고 올 수 있지?’ 필시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당연히 프레젠테이션 분위기가 좋을 리가 없습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실은 기획서를 하나 더 준비해 왔습니다. 이것도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이렇게 진짜 야심차게 준비해 온 기획서를 꺼내보세요. 그러면..

경영 자기계발/만회의 심리학 2019. 11. 20. 15:45

늦겠다 싶을 때 꼭 해야 할 한 가지

예상할 수 없을 때 더 힘들고 짜증난다 어쩔 수 없이 상대방을 기다리게 할 때 인상이 나빠지는 것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까요. 해결책은 바로 ‘언제까지 기다리면 좋을지’를 정확히 상대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볼까요. 디즈니랜드 등 테마공원에서는 놀이기구를 타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불평하지 않고 잘 기다립니다. “여기서부터 30분 걸립니다”라는 식으로 중간 중간 안내 표지판이 있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안내 표지판은 실제 기다려야 하는 시간보다 약간 길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60분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 문구가 있어도 실제로는 50분 정도만 기다리면 입장할 수 있는 것이죠. 한 시간 기다릴 것을 각오하고 줄을 섰던 고객..

경영 자기계발/만회의 심리학 2019. 11. 14. 15:57

그게 아니라, 그러려고 했는데..는 넣어두세요

사과할 땐 딱 사과만 상대가 뭔가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해 말할 때 “그게 아니라……” 라고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기도 안 좋을 뿐더러 나쁜 인상을 줍니다. 사과를 해야 할 일이면 사과만 하면 됩니다. 물론 당신 또한 당연히 할 말이 있을 것입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더라도, 꼭 내 잘못만이 아니더라도 그 말 꿀꺽 삼키고 심플하게 사과하세요. 화가 난 사람은 당신이 하는 말을 이해할 생각도 없고 납득하지도 못합니다. 오히려 변명하는 말을 들으면 더욱 화가 치밀죠. 미국 사우스캘리포니아대학의 피터 킴Peter Kim 박사의 실험을 소개합니다. A : “두 번 다시 서류에 미비한 점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B : “이전 회사에서 일하던 습관이 몸에 밴 탓에 서류 형식을 착각한 것..

경영 자기계발/만회의 심리학 2019. 11. 12. 15:50

선명하고 좋은 인상 남기는 선물 공식

작은 선물로 선명한 인상 남기는 법 ​ 첫번째 만남에서보다 두번째 만남에서 선물을 주는 게 효과적이다. 두번째 만남에서 선물을 주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품목을 정해 방문할 때마다 작은 선물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 선물과 자신의 이미지를 연결시킬 수 있다.

경영 자기계발/만회의 심리학 2019. 11. 11. 15:44

만나야 할 사람과 다음 약속 쉽게 잡는 법

첫 만남보다 두 번째 만남이 더 어렵다 비즈니스상 미팅이든 개인적인 만남이든 두 번째 만남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어찌어찌 한 번은 만났지만 다시 약속을 잡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상대가 적극적이지 않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약속을 정하려고 해도 ‘바쁘다’ ‘시간이 없다’고 거절하면 별 방법이 없죠. 어떻게 하면 다시 만날 약속을 잡을 수 있을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 다음 약속을 잡으면 됩니다. 말장난 같지만 아닙니다. 작가 사토 마사루는 그 방법으로 처음 만났을 때 상대방한테 뭔가를 빌리라고 조언합니다. 예를 들어 만난 장소가 상대방이 일하는 사무실이라면 그곳에 있는 자료나 책을 빌리는 식이죠. 그러면 ‘다음에 돌려드리겠습니다’ 하는 이유가 생겨 다시 한 번 만날 기회가 생깁니다..

경영 자기계발/만회의 심리학 2019. 11. 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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