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애런 vs 실리콘밸리 브라이언, 그들이 직장을 바꾸면 어떤 일을 겪을까?
대기업 애런 vs 실리콘밸리 브라이언, 그들이 직장을 바꾼다면? 성실하고 눈치 빠른 인재, 애런 애런Aaron은 대기업에 적합한 최고의 개발자다. 명문 대학 컴퓨터공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토익 성적이 980점에 달하며, 대기업 입사 시험을 수석으로 통과했다. 그는 구글에서 만든 딥러닝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텐서플로를 이용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했으며, 인공지능, 즉 AI 영역에도 많은 경험이 있었다. 입사 후에도 보고서, 기획서를 쓰는 능력과 업무 처리 능력이 뛰어나고 다른 직원들과의 관계까지 좋아서 고속 승진이 예정된 직원이었다. 그가 속한 팀의 팀장은 그를 신뢰했고 다른 직원들도 그를 모범적인 직원이라고 생각했다. 200장 기획서를 완벽하게 구현하다 어느 날 팀장이 애런을 불..
경영 자기계발/실리콘밸리를 그리다
2018. 8. 21.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