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지수 높은 아이가 부자 될 가능성이 높다
역경지수 높은 아이가 부자 될 가능성이 높다 가시밭길 지나야 꽃길이 온다 부모들은 누구나 아이가 자신만큼, 혹은 자신보다 더 큰 부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내 아이가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바로 이 ‘꽃길’이라는 단어에 함정이 있다. 아이가 결과적으로 꽃길을 걷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가시밭길’을 지나야만 한다. 설사 큰 부를 물려주었다고 하더라도, 가시밭과 같은 과정을 걷지 않으면 손 안의 모래처럼 빠져나가고 만다. 역경에 면역이 되어 있지 않아 조그만 고난이 닥쳐도 그 부를 쉽게 잃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아이가 부를 잘 쌓아 크게 키워나가려면 그 과정이 힘들더라도 반드시 잘 이겨내야만 한다. 그 과정에서 닥치는 어려움의 정도를 ‘역경지수’라고 한다. 역경지수가 높아야 하는 이유 부자..
좋은 부모/우리아이 부자습관
2019. 1. 7.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