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주부가 영어강사 되기까지 3분 습관은?
하고 싶은 일과 습관 연결하기 “습관 목록을 정하는 데 많은 고민을 했어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서 하고 싶은 일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30대 중반까지 직장생활을 하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전업주부가 된 박정민 씨는 재취업을 위한 기반 다지기, 운동과 꾸준한 글쓰기를 목표로 다음과 같은 작은 습관 3개를 정했습니다. 공복 플랭크 1분 후 물 한 잔 마시기 ‘육아 사진 일기 1줄쓰기 영어 한 문단 듣고 받아쓰고 큰 소리로 1번 말하기 아이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정할 것 박정민 씨의 경우 10개월 동안은 습관 성공률이 상당히 높았지만,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며 적응하는 시기였던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는 습관 실천이 70% 이하로 떨어져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아이의 유치원 적응에 ..
경영 자기계발/매번 시작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습관의 완성>
2020. 1. 1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