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제품에 반해 딸이 창업에 나서다 : 이도연 TWW 대표
엄마가 만든 제품에 반해 딸이 창업에 나서다 이도연 TWW 대표 “창업은 잠들기 전까지는 일이 끝나지 않고, 밤새 일하고도 돈 한 푼 못 받는 직장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각오를 하고 창업에 뛰어드는 사람은 적은 것 같아요. 성공한 후의 과실(果實)만 볼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견뎌내야 할 고충도 끌어안아야 창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어머니가 직접 만든 비누와 샴푸로 피부 트러블과 탈모를 극복한 TWW 이도연 대표.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하기를 바라며 어머니가 만든 비누와 샴푸를 아이템으로 창업에 나섰습니다. 그녀의 성공 포인트는 무엇이었을까요? 무엇이 진짜 명품 화장품인가? 이도연 TWW 대표는 2012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천연 화장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경영 자기계발/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2017. 6. 29.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