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나를 좀 더 잘 알아볼까 : 나의 진짜 강점은 무엇일까
새해엔 나를 좀 더 잘 알자 : 나의 진짜 강점은? VRIO 모델을 아세요? VRIO 모델은 기업이 보유한 자원을 분석하는 기법의 이름으로, 특정 자원을 4가지 기준, 즉 V(value 가치), R(rareness 희소성), I(inimitability 모방불가능성), O(organizational embeddedness 조직 배태성)에 대해 단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단계적’이라는 말입니다. 먼저 나오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기업은 이 방법을 통해 중요한 자원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고스펙은 강점이 아닌 강점의 결과일 뿐 이러한 VRIO 모델을 개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 진지하게 자신의 강점에 대해 ..
경영 자기계발/잘되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2016. 12. 22.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