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낡은 공장에 화사한 뷰티 놀이터의 날개를 달다 : 허문숙 아바마트 대표
아버지의 낡은 공장에 화사한 뷰티 놀이터의 날개를 달다 허문숙 아바마트 대표 “최고경영자는 정답을 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혹여 그 선택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그 결과에 연연하면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항상 플랜 B와 플랜 C를 세워놓고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그들을 격려하고 이끌어가야 합니다.” 아버지가 생산하는 화장용 브러시를 활용해 스물여덟 나이에 창업의 길로 들어선 아바마트 허문숙 대표. 화장용 브러시를 비롯해 립스틱, 아이섀도 등 색조 화장품으로 품목을 넓히며 연 매출 10억원 규모의 뷰티 놀이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뷰티 블로거를 공략하다 ‘아바마트’ 법인 등록 후 적극적으로 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허문숙(3..
경영 자기계발/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2017. 6. 28.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