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가 아닌 문제작으로 아이를 대하라
문제아가 아닌 문제작으로 아이를 대하라 그들은 한 때 문제아였다! 세계적 저명인사 중에는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않거나 학교생활 부적응자가 제법 많습니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는 학교를 중퇴했습니다. 에디슨은 교사도 포기한 학습장애아였고 아이슈타인은 사회부적응자였죠. 그들은 때로 정신이 나갔다는 비난을 감수해야 했고, 사회 규범에 저항하는 부정적 세력이라며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훗날 세상을 변화시킨 주인공이 될 줄 그 당시 누가 알았을까요. 일단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이 찍히면, 부모고 학교고 간에 아이의 이야기는 안 듣고 잡기부터 합니다. 그러니 아이는 화가 나고 더 삐딱해지죠. 하지만 진심으로 손을 내밀고 가슴으로 품으면 달라지기도 합니다. 아이를 변화시킨 부탁 하나 ..
좋은 부모/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2018. 2. 2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