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누나는 개를 매우 좋아하지만 한 번도 개를 키운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로망을 늘 마음 속에 품고 키워왔지요.
대충 이런 모습일까요.
그런데 보리가 회사로 출근하면서 그 로망을 현실로 만들 기회가 왔습니다.
그렇게, 보리와 고구마 누나의 첫 산책 그 날!
보리는 신났지만
고구마 누나의 영혼은 너덜너덜해졌다고 합니다.
개를 키운다는 것, 예상과는 다른 일의 연속입니다.
이 포스트는 『보리인턴』에서 발췌, 재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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