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인복이 없을까 고민하는 사장님들께
나는 왜 인복이 없을까 고민하는 사장님들께 동대문에서 의류사업을 하는 혜지 씨는 지난 19년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혜지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무작정 동대문 의류상가를 찾았습니다.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10년 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나름 성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네요. 잘 해줘도 아무 소용 없다? 혜지 씨는 직원들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아서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을 혼자서 할 수는 없는 법이고, 직원들이 움직여주지 않으면 사업을 확장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은 절박한데 직원들은 그렇지 않아서 실망스럽고, 자신이 무능한 게 아닌가 고민도 많습니다. “올해만 벌써 9명이 퇴사했어요. 월급을 올려주고, 심지어 어떤 직원은 결혼식 축의금으로 200만원..
경영 자기계발/누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밀
2018. 6. 11.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