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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자기계발/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 제품 경쟁이 아닌 미션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2019.06.26 by 스마트북스

  • 애자일 방식으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19.06.21 by 스마트북스

  • 위계조직을 역할조직으로 바꿀 수 있을까?

    2019.06.18 by 스마트북스

  • 프로축구팀에서 인재활용술을 배우다

    2019.06.11 by 스마트북스

  •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데도 좋은 실패가 있다?

    2019.06.03 by 스마트북스

  • 실리콘밸리 기업 복지에 숨은 비밀

    2019.05.29 by 스마트북스

  • 벤치마킹이 더 이상 유용하지 않는 이유

    2019.05.28 by 스마트북스

  • 애자일 원칙에서 배우는 3가지 교훈

    2019.05.27 by 스마트북스

제품 경쟁이 아닌 미션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테슬라는 게임 규칙을 바꾸었다 자동차 시장을 예로 들어보자. 현대자동차는 해외 유명 자동차 제조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역량을 키워왔고 다양한 기술혁신을 이루어왔다. 디자인의 혁신도 이루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차를 만들었다. BMW, 벤츠, 토요타, 혼다, 포드 등 세계의 유명 자동차 회사들과 품질과 기술에서 무한경쟁을 벌여왔고,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생존해왔다. 하지만 실리콘밸리발 ‘테슬라의 혁신’은 게임을 바꾸어버렸다. 테슬라 이전에 세계의 자동차 회사들은 엔진 성능, 승차감, 부드러운 코너링, 조용한 실내, 최신 기술의 도입, 가격, 연비 등을 가지고 경쟁했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 기술도 연구했지만, 기본적으로 기존의 가솔린 기반 기술에 대한 투자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

경영 자기계발/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2019. 6. 26. 17:00

애자일 방식으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프트웨어는 자동차가 아니다 제조업체는 수많은 부품들을 다양한 업체로부터 공급받는다. 완제품의 완료 시점을 정하면, 각 부품이 언제까지 공장에 도착해야 하는지 정확한 날짜가 나오고, 납품업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약속된 시간에 납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완제품의 완성 기한에 타격을 주어 기업에 손해를 끼치게 되며, 그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소프트웨어도 제조업의 납품 방식으로 개발하는 경우가 많다. 고객이 주문을 발주하면 데드라인까지 완성하여 납품하는 식이다. 그렇다 보니 제조업에서 납품업체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고객과 소프트웨어 업체의 거래가 이루어져왔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은 스펙이 정해져 있으며, 모양과 규격이 발주 기업이 원하는 사양과 정확히 맞아야 한다. 기능을 더 추가할 필..

경영 자기계발/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2019. 6. 21. 15:03

위계조직을 역할조직으로 바꿀 수 있을까?

역할조직을 위계조직으로 바꾼다면? 위계조직을 역할조직으로 변모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위계조직을 역할조직으로 만들어보면서 그 반대 방향을 생각해 보자. 구글은 직원들을 ‘스마트 크리에이티브’라고 하면서 최대한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결정권을 보장한다. 그래서 직원들은 끊임없이 실패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배워가며 혁신을 만들어간다. (모든 구글의 구성원들이 그렇게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회사의 방향이 그러하다.) 그러한 구글을 우리나라 대기업과 같은 위계조직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두 가지만 하면 어떠한 역할조직도 완벽한 위계조직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1. 결정권을 위에 둔다 실무진이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게 하고 모든 결정권을 위로 가져가면, 위계조직으로 가는 첫발을 ..

경영 자기계발/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2019. 6. 18. 14:16

프로축구팀에서 인재활용술을 배우다

한국 대기업과 실리콘밸리. 무한경쟁 속에서 속도가 중요한 위계조직과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가며 혁신을 거듭하는 역할조직은 목표도, 작동방식도, 필요로 하는 인재상도 다르다. 이러한 차이는 개인의 태도 변화로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생존을 목표로 하는 기업과 혁신을 목표로 하는 기업에게 필요한 인재는 다를 수밖에 없고, 각 회사의 방향에 맞는 인재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공장 제조업 기업에서 시작해서 금융회사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많은 변화를 거쳐왔기에, 기업의 DNA도 여러 특성이 섞여 있다고 할 수 있다. 1970년대의 공장에서 단순작업을 주로 하던 직원과, 2010년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일하는 높은 교육수준의 직원은 기업의 입장에서도 고용형태와 요구수준 등이..

경영 자기계발/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2019. 6. 11. 11:01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데도 좋은 실패가 있다?

성공 보상보다 실패 피해가 더 크다면? 위계조직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어려운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성공했을 때의 보상보다는 실패했을 때의 피해가 훨씬 크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최대한 안전하게, 나를 평가하는 윗사람의 의도를 파악해서 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다. 실패의 확률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각종 비효율이 발생하고, 혁신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 최신 기술을 도입하면 한두 번 클릭하면 되는 일을, 변화에 따르는 리스크를 감당하지 않기 위해 수십년 된 소프트웨어로 불편한 반복작업을 하는 일이 많아진다. 실패하면 위로부터 질책이 내려오고 승진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꼼꼼하고 면밀하게 조사하고 설계해서 위험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 또한 큰 프로젝트를 실패하면..

경영 자기계발/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2019. 6. 3. 16:13

실리콘밸리 기업 복지에 숨은 비밀

복지가 아닌 고효율 시스템 흔히 실리콘밸리 기업은 복지가 좋다고들 한다.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 호텔 뷔페급의 요리를 제공해주는 식당, 무제한의 휴가, 재택근무 등 실리콘밸리는 우리나라의 어떤 기업도 아직 따라오기 힘든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복지는 우리나라에서 바라보는 복지와는 개념이 다르다. 인형공장 노동자 vs 인형공장 기계학 박사 인형공장이 있다고 하자. 최대한 많은 인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동자의 노동시간을 최대한으로 늘려야 한다. 하지만 점심시간도 없이 내리 열 시간을 일하면 노동 효율이 떨어지고 일부는 아플 수도 있다. 때문에 기업은 복지제도를 도입하여 노동자가 50분을 일하면 10분을 쉬게 하고, 점심시간 한 시간을 보장한다. 반면 기계학 박사를 초빙하여 인형 제..

경영 자기계발/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2019. 5. 29. 15:11

벤치마킹이 더 이상 유용하지 않는 이유

TED와 세바시, 가장 큰 차이는? 미국의 강연 플랫폼인 TED와 한국의 강연 플랫폼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은 비슷해 보이지만 큰 차이가 있다. TED는 각자가 가진 생각을 가지고 나와서 청중과 세상을 향해 “저에게 이런 생각이 있어요!”라고 외치는 자리이다. 관객들은 그들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 저 친구는 저런 생각을 하는구나. 흥미로운데?’라는 관점에서 지켜본다. 우리나라에서 강연은 기본적으로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가르쳐주는 정답을 들으러 가는 느낌이다. 강연자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권위를 부여한다. 청중은 배우려는 마음을 갖는다. ‘무슨 말을 하는지 보자’라고 하는 것은 좋지 않은 태도라고 비판받으며, 훌륭한 강연에서 하나라도 더 배우는 것이 낫다는 분위..

경영 자기계발/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2019. 5. 28. 12:00

애자일 원칙에서 배우는 3가지 교훈

애자일은 원래 소프트웨어 개발원칙이다. 그렇지만 다른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본원리들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항상 수정이 가능한 소프트웨어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서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수시로 반영하는 것이 애자일의 원칙이자 강점이다. 워터폴 방식은 설계가 한번 정해지면 수정할 수 없지만, 애자일 방식은 계속 발전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고, 데드라인이 없으며 항상 일정한 속도로 일을 하기 때문에 번아웃이 생기지 않는다. 애자일 원칙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은 다음과 같다. 제품을 통해 끊임없이 실험하고 소통하자 어떤 제품이든 실제로 써보면 느낌이 다르게 마련이다. 머릿속에서는 분명 유용한 제품도 실제로 손에 쥐어보면 불편한 경우가 매우 많다. 시장과 고객의 반응을 ..

경영 자기계발/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2019. 5. 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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