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어린 이메일 한 통으로 ‘슈퍼잼’ 사업이 시작되다 : 원한별 자몽인터내셔널 대표
진심어린 이메일 한 통으로 ‘슈퍼잼’ 사업이 시작되다 원한별 자몽인터내셔널 대표 “관심 가는 일, 좋아하는 일 쪽으로 한 발 한 발 내딛다보니, 창업을 하고 사장의 길을 걷게 됐어요. 자신이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세요.” 원한별 자몽인터내셔널 대표는 동료 2명과 함께 150만원으로 이베이 유통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프레이저 도허티 슈퍼잼 이야기를 책으로 접하고 이메일을 보낸 것이 씨앗이 되어 슈퍼잼 한국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되었죠. 자몽인터내셔널은 2016년 15억원 매출액을 올렸고 올해는 매출액 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입니다. 타이거너츠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원한별 대표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요? 웹 기획부터 제품 디자인까지, 만능맨이 되다 원한별 대표는 학생들을 봐주고 ..
경영 자기계발/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2017. 6. 22.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