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70만원 디자이너에서 연매출 170억 기업 CEO로! : 정미현 데코뷰 대표
월급 70만원 디자이너에서 연매출 170억 기업 CEO로! 정미현 데코뷰 대표 “직장 생활부터 창업 이후 지금까지 주어진 일에 몰입했기 때문에 오늘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고민한 것들이 내 몸에 체득되고 실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법이니까요. 땀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고 도전하세요.” 월급 70만원을 받는 디자이너였던 홈 인테리어 디자인만큼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27세에 사표를 내고 창업에 나섰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성공의 열쇠를 잡았을까요? 그녀가 키워낸 회사 데코뷰는 2016년 170억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연 매출 330억원을 내다보는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 중입니다. 디자인, 제작, 영업, 납품까지 일당백 직원 상명대 공예학과에서..
경영 자기계발/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2017. 6. 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