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음식’을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다 : 박현린 인디고네프 대표
‘공유’와 ‘음식’을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다 박현린 인디고네프 대표 “창업은 자기 자신이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 찾아오는 기회인 것 같아요. 창업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뛰어드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니 창업으로 연결되는 셈이죠. 관심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면 창업 세계에 진입할 수 있을 거에요.” 박현린 대표는 ‘기억에 남는 한 끼 식사’를 표방하며 인디고네프를 창업하여 세계요리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프랑스 유학 시절, 다른 문화권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각자의 음식을 나누며 대화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고,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는 박현린 대표. 귀국 후 에어비앤비 활동을 통해 '공유' 개념을 접하고 이를 음식 문화에 접목하면..
경영 자기계발/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2017. 6. 1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