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으로 창업, 해외 셀럽이 찾는 대박 역직구 쇼핑몰을 만들다 : 김보용 재이 대표
500만원으로 창업, 해외 셀럽이 찾는 대박 역직구 쇼핑몰을 만들다 김보용 재이 대표 “이게 아니면 안 되고, 여기서 끝장을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창업에 나서세요.” 제이미 정, 켄달 제너, 올리비아 팔레르모, 니콜 리치 등 해외 셀럽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장샷을 올려 화제를 모은 역직구 쇼핑몰 ‘스토레츠’를 이끌고 있는 김보용 재이 대표. 스토레츠는 미국과 유럽에서 내로라하는 셀럽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미국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 패션 정보 사이트 후왓웨어(WhoWhatWear) 등에 ‘미래에 ZARA, 포에버21, H&M과 경쟁할 브랜드’라고 소개될 만큼 높은 잠재력을 평가받고 있죠. 대학 시절 부모님 몰래 동대문에서 옷을 떼어다 팔고, ..
경영 자기계발/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2017. 6. 19.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