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성과 없던 거래처와 단번에 계약 성사시킨 이메일 한 통
10년 성과 없던 거래처와 단번에 계약 성사시킨 이메일 한 통 미국계 반도체 관련 부품 유통업에서 근무하는 주현 씨. 10년 넘게 일본에서 생활하며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일본 반도체업체들과 거래관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성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 모양입니다. 특히 P사의 협력업체가 되기 위해 지난 1년간 하루에 한 번 이상씩 구매팀 담당자들과 통화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도, 실제 거래관계는 좋지 않아 많이 초조해졌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P사 반도체 재고 거래가 진행 중인데, 담당자가 계속 가격을 올리는 거예요. 문제는 우리가 무조건 그 재고를 떠안을 수가 없어 사줄 업체에게 중개해야 하는데, P사 때문에 오랫동안 힘들게 만들어둔 신뢰도가 무너지..
경영 자기계발/누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밀
2018. 5. 15.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