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소녀는 어떻게 연매출 30억 걸그룹 ‘잇템’ 수제화 브랜드를 일구었나? : 임재연 아크로밧 대표
노점상 소녀는 어떻게 걸그룹 ‘잇템’ 수제화 브랜드를 일구었나? 임재연 아크로밧 대표 "금수저가 아니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실력을 갖추고 도전하면 언젠가는 문이 열립니다. 열릴 때까지 지치지 말고 도전하세요!” 노점으로 시작해 걸그룹 ‘잇템’ 수제화로 대박 난 그녀, 임재연 아크로밧 대표. 그녀는 어떻게 성공의 열쇠를 잡았을까요? 시장에서 구제 의류를 떼다 팔던 여고생이 15년 만에 트와이스, 씨크릿, 에이핑크 등 걸그룹이 찾는 수제화 회사 대표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패션 선진국 유학파가 주류인 구두업계에서 고졸 출신으로 ‘스펙보다 실력’이라는 불면의 진리를 온몸으로 웅변하고 있습니다. 전 재산 5만원으로 시작한 첫 사업 부산 토박이인 임재연 대표는 고..
경영 자기계발/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2017. 6. 7.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