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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인턴』서평단 모집

서평단 이벤트

by 스마트북스 2018. 10. 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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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인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직장동료, 보리!

퇴근 후 나를 맞이하는 네 모습에
날이 갈수록 발이 안 떨어져
그냥 같이 출근하기로 했다!

직장견 보리, 오늘도 출근합니다!


책 한 권 읽지 않고 키우는 것이 양심 찔리는 반려인을 위한 <반려견 행복 레시피 70> 수록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직장동료 <보리인턴 스티커> 수록



글 그림   이효원 박지영 최한음

20대로 같은 스타트업에서 보리 인턴과 지내고 있다. 모두 강아지를 좋아하며, ‘하고 싶은 건 다 하라는 회사 모토에 맞게 보리 인턴 콘텐츠도 그저 하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다. ‘귀여운 것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생각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각자 성격도 성향도 매우 다르다.
 
이효원  | 어린 시절 꿈이 늘 사업가가 되는 것이었고,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시험기간, 유난히 북적이던 카페에서 1인좌석 테이블의 가방들 때문에 자리가 없어 곤란했던 경험을 토대로, 어디서든 걸어주는 가방걸이 링콘이라는 첫 사업 아이템을 찾았고, 마침내 페토코리아를 시작했다. 이후 링콘은 아마존에 입점하였고, 일본 및 홍콩, 유럽 등으로의 수출을 앞두고 있다. 보리인턴의 반려인이다. 혼자 있는 보리가 안쓰러워 같이 출근하기로 했고, 이후 반려동물에 관련된 콘텐츠도 생산하고 있다.
 
박지영  |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를 다녔으며 경영연구학회에서 지금의 대표(당시 짝선배)를 만났다. 대학 4학년이 될 무렵 선배가 함께 창업해보자는 말에 망설임 없이 합류했다. 거래처 발굴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보리에게는 고구마 누나로 통한다.
 
최한음  |
고려대학교 디자인 조형학부를 졸업했다. 귀여운 동물 콘텐츠를 다루는 일에 환장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에 관련된 콘텐츠 디자인을 한다는 점에 가장 혹해 입사하게 되었다. 강아지 보리와 함께 일하는 근무환경도 마음에 들었다. 인스타그램 <보리인턴>의 그림을 그리며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가 쌓이고 이야기를 기다리는 팬이 늘어나면서 귀여운 직장동료 보리를 더욱 귀엽게 그리려 노력하고 있다


『보리인턴』 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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