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말 빈자로 키우는 말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말 빈자로 키우는 말 아이는 부모의 말과 생각대로 큰다 A씨의 아들은 과학영재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교육청 과학영재로 뽑혀 2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영재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A씨는 아이에게 나중에 커서 무조건 공무원이 되라고 말해왔다고 한다. 아이 역시 어릴 때는 과학자, 발명왕이 되고 싶다고 얘기했지만, 중학생이 된 지금은 공무원이 꿈이라고 한다. A씨는 아이가 고생하는 것이 싫단다. 과학자나 발명가가 되어 성공하려면 앞으로 공부를 더 잘해야 할 텐데 가능성이 없어 보이고, 괜스레 사업을 시작하여 망하기라도 하면 큰일이 아니냐고 했다. A씨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면서 아이의 삶을 작은 상자에 가둬두고 있었다. 부모의 부정적인 생각과 마인드는 더 넓은 ..
좋은 부모/우리아이 부자습관
2019. 1. 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