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창업을 하면 어떤 사장이 될까? : 『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편집후기
만약 내가 창업을 하면 어떤 사장이 될까? 『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편집후기 『그녀의 창업을 응원해』에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 각기 다른 공부를 하고 다른 경험을 한 여성 20인이 창업을 하기까지의 과정과 창업 후 사업을 일궈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시작도 계기도 다양하여라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노점상 사장으로 시작해 빈티지 편집숍을 열고 100년 가는 명품 수제화를 꿈꾸며 자체 제작에 들어가 대박이 난 ‘재동이’ 임재연 아크로밧 대표가 있는가 하면, 대학 생활 중 떠오른 창업 아이디어를 놓아버리기 싫어서 졸업도 전에 어엿한 사장이 된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가 있고, 대학 졸업 후 바로 창업을 한 이도연 TWW 대표, 직장 생활 몇 년 하다가 창업에 나선 박혜린 이노마드 대표, 원한별 자몽인터내셔널..
책후일담
2017. 5. 3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