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입찰가 잘 쓰는 법
경매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입찰가 잘 쓰는 법 낙찰이 아닌 수익에 초점을! 경매(競買)는 말 그대로 ‘경쟁적 매수행위’입니다. 여러 사람이 입찰가를 써내고, 그중 최고액을 쓴 사람이 낙찰을 받게 됩니다. 요즘은 경매가 대중화되다 보니, 괜찮은 경매사건에는 입찰자가 많습니다. 번번이 낙찰에 실패하다 보면, 수익성을 꼼꼼히 따져 보지도 않고 초조해하며 높은 입찰가를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입찰장에 사람들이 많은 것에 놀라서 낙찰받으려는 욕심에, 그 자리에서 입찰가를 높여서 입찰표를 새로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에서는 단순히 낙찰이 문제가 아니라 수익이 함께 따라와야 성공적인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껏 경매물건을 낙찰받았더라도 수익을 내지 못하면, 경매에서는 진 게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돈 되는 재테크/경매공부의 바다에 빠져라
2017. 2. 22.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