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400만원으로 창업, 연 매출 30억 기업으로! : 최영 펀비즈 대표
퇴직금 400만원으로 창업, 연 매출 30억 기업으로! 최영 펀비즈 대표 “자기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세요. ‘내 힘으로 돈을 벌어서 누군가의 봉급을 줄 능력이 되는가?’ 내 힘으로 변화를 일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뛰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퇴직금 400만원으로 천기저귀 시장에 뛰어들어 매출 30억을 이룬 최영 펀비즈 대표. 그녀는 어떻게 성공의 열쇠를 잡았을까요? 정보기술 산업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이 무슨 천기저귀냐며 주변에서 만류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직접 재봉을 배워 제조 과정을 파악할 정도로 일해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펀비즈는 현재 기저귀를 비롯해 유아 속옷, 배냇저고리뿐 아니라 실버용품 등으로 품목을 늘리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생활 5년, 인생의 터닝포인트 최영 대표는 중국..
경영 자기계발/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2017. 6. 1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