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고민] 이직한 회사 직원 텃세 극복하는 법
[직장인 고민] 이직한 회사 직원 텃세 극복하는 법 오랫동안 도약을 꿈꾸며 꾸준히 준비해 온 김〇〇 부장은 최근 회사를 옮겼습다. 미국계 회사로 이직했는데 연봉도 꽤 높아졌답니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정말 맞았습니다. 축하드릴 겸 찾아뵈었더니 기뻐해야 할 김 부장님은 푸념을 늘어놓네요. 텃세와 왕따 사이 “김 부장님, 영전 축하드립니다.” “명로 씨, 정말 속상해요. 솔직히 창피해서 어디 가서 말도 못했어요. 제가 여기 팀장으로 온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잖아요. 그런데 막내 팀원 빼고는 팀원들 중 아무도 제게 인사를 안 해요. 단순히 텃세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해요. 그렇다고 제가 팀원들에게 인사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요. 미국계 회사가 이렇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겠죠.” “정말 속상하시겠..
경영 자기계발/누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밀
2018. 7. 17.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