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두고 영어회화 시장에 도전하다 : 튜터링 김미희 대표
삼성전자 관두고 영어회화 시장에 도전하다 튜터링 김미희 대표 “준비가 됐다는 건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포기하고 살면 후회할 것 같다는 판단이 섰을 때입니다. 우선 아이템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내 역량을 결집해서 잘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 냉정하게 살펴보아야 하지요.” 삼성전자를 박차고 나와 영어회화 모바일 앱 시장에 뛰어든 김미희 튜터링 대표. 직장 생활 10년 동안 아무리 돈을 써도 늘지 않는 영어 실력에 착안해 이를 사업화했습니다. 영어 강사와 학생을 일대일 실시간 연결하는 모바일 서비스는 시작 3개월 만에 유료 가입자 8,000여 명을 확보했으며 2017년 현재 매주 22퍼센트, 매월 300퍼센트씩 회원 수가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준..
경영 자기계발/그녀의 창업을 응원해
2017. 6. 1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