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망생은 타인의 글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고 자신감을 채운다
. 안 그래도 연이은 탈락으로 너덜너덜해진 마음이다. 굳이 상처와 스트레스를 자청하면서까지 이런 사람을 옆에 둘 이유가 없다. 아무리 잘 써봤자 그나 나나 지망생일 뿐이다. 이 포스트는 『뽑히는 글쓰기 : 시험에 통하는 글쓰기 훈련법』에서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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