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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중국주식 선강퉁

돈 되는 재테크/중국주식 선강퉁

by 스마트북스 2016. 11. 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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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식 선강퉁

 

 

중국 투자의 최고 지침서!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투자전략가, 기업분석전문가가 심혈을 기울여 분석한
핵심 유망업종 6, 관심종목 100 핵심 수혜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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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투자 명인의 국적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네프, 윌리엄 오닐, 앙드레 코스톨라니. 이들 중 코스톨라니를 제외하면 모두 미국에서 주식투자를 한 사람들이다
왜 우리가 아는 투자 명인들 대부분은 미국 사람일까? 유럽의 증시보다 미국의 증시가 더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오르는 시장에서는 손실이 잘 안 나고, 내리는 시장에서는 수익 내기가 쉽지 않다. 실력의 차이가 아니라 바로 시장의 차이인 것이다.
한국의 성장과 중국의 성장을 생각해 본다면, 어느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앞으로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자로 거듭나는 길인지 답은 나와 있다. 이제 중국 투자가 답이다.

중국 경제의 높은 잠재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종목’과 ‘업종’을 고르는 눈이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발간된 『중국주식 선강퉁, 제2의 구글을 찾아라』에는 이코노미스트와 투자전략가, 그리고 기업분석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선별한 종목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_ 권용원(키움증권 대표이사)  
2014년에 중국 주식에 1천만원을 투자했으면, 지금쯤 강남에 집을 살 수 있었을까? (중략)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업종/종목’ 선택에 있다. 만약 5년 전에 텐센트라는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 회사에 투자했다면 지금 수익이 20배 이상 났을 것이다. 그때 화웨이라는 IT 회사에 투자할 수만 있었다면 지금 수십 배의 수익을 보았을 것이다. _본문 중에서

특히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알고, 성장산업이 무엇인지, 어떤 업종과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이 책 『중국주식 선강퉁, 제2의 구글을 찾아라』를 집필하면서 그와 같은 노력을 경주하였고 그 성과를 담았다. 중국 정부의 정책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와 관련해 선강퉁 시장에서 매력 있는 업종들을 뽑아보고, 향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전략에 대해 고민하였다. _본문 중에서

앞으로 중국 정부는 소비 확대와 인프라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 인프라가 커짐으로써 물류산업이 양적으로 성장하고 물류비용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관련된 기업들에 대해 분석하고 투자를 늘리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_본문 중에서

중국의 산업구조 및 소비에 따른 희소성과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종목에 유의해야 한다. 군수산업의 우주, 항공, 선박, 신소재 기업, 백주와 중의약 등 희소가치를 보유한 업종 및 종목, 정부의 인프라 투자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공공사업(산업재) 업종도 투자매력이 있다. _본문 중에서

중국 공산당 관련 지분이 많은 종목들이 안정적인 종목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해 국유기업 중 시장 지배력이 있는 기업이야말로 중국의 블루칩이라고 할 수 있다. (중략) 그래서인지 중국경제망(중국 국가 경제 포털)에서는 중국 기업을 소개할 때, 우리나라와는 달리 회사 소개, 회사 이익 추이를 설명하고 난 다음에 반드시 CEO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CEO가 중국 공산당과 관련이 있는 경우, 그 경우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중략) 하지만 중국 기업의 주주 구성을 이처럼 하나하나 분석하고, 국유기업을 따로 추려내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다. 이런 경우 A/H주 동시 상장 종목들을 보면 된다. _본문 중에서

저자 홍춘욱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12월 한국금융연구원에 입사했고,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굿모닝증권 기업분석부를 거치며 경제 분석 및 정량 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을 거쳐, 현재는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돈 좀 굴려봅시다, 환율의 미래6권이 있으며, 역서로 리처드 번스타인의 스타일 투자전략,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등이 있다.       
    
저자 유동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을 졸업했다. 1993년 동방페레그린에 입사하면서 금융업계에 애널리스트로서 첫발을 디뎠다. IMF 외환위기 당시 다양한 활동으로 2000년에 Institutional Investor란 평가기관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라는 타이틀을 받았다. CLSA 애널리스트 부장, 모건스탠리딘위터 애널리스트 이사,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우리앱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포르 헤지펀드리서치헤드 및 펀드매니저,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키움증권의 글로벌전략팀장으로서 투자 칼럼니스트와 투자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강준혁
영남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했다. 동부증권에서 일하다 2009년에 퇴사했으며, 현재 K&J 스탁매니지먼트 대표로 있다. 매일경제아카데미, 동아경제아카데미와 영남이공대학교, 청주대학교, 차의과대학 평생교육원, 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주식 강의를 하였고, 현재는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다. 또 대우증권, 교보증권, 푸르덴셜증권, 현대증권에서 증권사 임직원 대상 강의를 하였고, 최근에는 현대증권에서 중국 후강퉁 실전 매매 강의를 진행하였다. 현재 한국경제TV ‘IR센터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키움증권 채널K에서 한국 증시와 중국 증시 현황에 대한 방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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