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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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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1일』

상속·증여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누구나 10년 절세플랜이 답이다

아파트 증여 vs 현금 증여, 뭐가 유리할까
부담부증여가 유리한 경우 독이 되는 경우
오르는 재산일수록 증여시기를 앞당겨라
10년 단위로 나누어 증여해야 유리하다
전업주부의 목돈통장, 증여일까?
상속 안 받아도 배우자상속공제 받을 수 있을까?
상속세가 없어도 상속세 신고하는 것이 좋다?
상속 받은 부동산, 양도세 안 내려면?
이민 가면 상속세 안 내도 될까?

사전증여부터 부담부증여, 상속공제, 자금출처조사, 가족간분쟁까지
이제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상속·증여 절세의 모든 것!

자산의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상속세 대상이 될 사람이 늘었고, 전산의 발달로 이전과 달리 증여에 대한 법망도 더 촘촘해졌다. 상속·증여세는 세금종합문제라고 불린다. 추후 양도세까지 고려하지 않은 방안은 절세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현장에서 자주 받은 질문과 직접 컨설팅한 사례가 풍부하게 실려 있어 독자가 자신의 상황에 비춰 응용할 수 있다.

지은이 이은하

한국 및 미국 세무사(EA). 2004년 제41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세무법인과 한국조폐공사를 거쳐 2007미래에셋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지금까지 15년 동안 미래에셋대우에서 3,000명이 넘는 VIP고객의 세무 컨설팅과 절세 세미나를 담당하며 최상의 절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일보에서 맞춤재테크’, 서울신문에서 이은하 세무사의 생활 속 세테크를 연재한 바 있고, 국세청 블로그에서 전문가 칼럼을 연재했다.
부동산 절세 분야 스테디셀러인 이은하 세무사의 부동산 절세 오늘부터 1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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