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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으로 시작하는 52주 적금 챌린지

돈 되는 재테크/요니나의 월급쟁이 재테크

by 스마트북스 2020. 11. 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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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푼돈으로 시작해볼까?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이색적인 저축 방법이 있습니다. 매주 한 번씩 152주 동안 52번 저축하는 52주 적금 챌린지인데, 이 방법을 이용하면 푼돈으로 목돈을 만들 수 있어요. 준비물은 돈 넣을 계좌, 매주 넣을 수 있는 돈, 52주 적금을 확인할 기록 양식만 있으면 됩니다.

어떤 순서로 넣을까?

52주 적금은 돈을 어떤 순서로 넣느냐에 따라 세 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어요. 1천 원으로 시작해 매주 1천 원씩 늘려서 52주차는 52천 원을 넣는 방식인 순방향, 52천 원으로 시작해 다음 주는 1천 원, 그다음 주는 51천 원, 그다음 주는 2천 원을 넣는 식으로 큰 금액과 적은 금액을 격주로 입금하는 방식인 평균 방향, 52천 원으로 시작해 매주 1천 원씩 줄여서 52주차는 1천 원을 넣는 방식인 역방향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정한 후 시작하면 됩니다.

매주 넣는 것이 중요

52주 적금을 할 때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 , 1년 동안 매주 넣는 것이 중요하므로 각자 저축할 수 있는 여건에 따라 금액을 설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여윳돈이 많으면 순방향 시작을 1천 원이 아니라 1만 원, 10만 원 등으로 설정하고 시작합니다. 또한 역방향 시작을 52천 원이 아닌 52만 원으로 해서 1년에 1천만 원 만들기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넣지 못하거나 중도 해지하는 일이 발생하면 안 되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좋아요.
저축 상품은 12개월짜리 자유 적금만기 날짜 한 달 전부터 입금이 안 되는 상품도 있으니 그런 경우 13개월짜리로 가입, 저금통, 자유 입출금 통장, CMA 등 납입 금액과 횟수에 제한이 없는 상품이면 좋습니다. , 저축에 대한 의지가 약하다면 언급한 상품 중에서 돈 빼내기가 어려운 자유 적금 통장을 추천해요.

부담 없이 저축습관 기르기

52주 적금의 장점은 부담 없이 시작이 가능하고 소액으로도 저축습관을 기르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션을 성공하는 게임같은 요소도 있고요. 혼자 하는 게 힘들다면 재테크 카페에서 릴레이적금 인증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점은 일반 적금과 달리 매주 다른 금액을 이체시켜야 하니 귀찮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두 달에 한 번씩 예약 이체를 걸어서 귀찮음을 줄였습니다.
52주 적금은 적금 특성에 따라 처음 넣는 금액이 클수록 이자가 조금 더 높아요. 하지만 큰 금액부터 시작하겠다며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당장 오늘부터 52주 적금에 도전해서 종잣돈을 만들어보세요.
521년 기간이 길다면 한 금융 회사에서는 내놓은 266개월 동안 할 수 있는 저축 상품을 이용해도 좋아요. 일일이 넣지 않고 자동이체를 걸 수 있고, 저축할 때마다 귀여운 캐릭터도 만나는 재미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요니나의 월급쟁이 재테크(김나연 지음)에서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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